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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원정 다시 글 올립니다.
이정도면 아주 저렴한듯하여 올려봅니다.
항공권 100(경유) 또는 130(직항)
셋트상품 100
- 스키장 리프트권 (8.6~8.11 , 5.5일)
- 숙소 및 식사(단, 석중식일부 제외)
- 단체 파티
최저가 200에 모십니다.
쓰래드보 보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페르셔를 선호 합니다.
아무래도 쓰래드보는 라이딩에 적합하도록 만든 리조트이고 (고각 위주)
페르셔는 스롭을 제한 하지 않고 좀더 자유 분방한 구조라
더 선호 하는 편입니다. 크기도 아무래도 페르셔가 훨씬 크고요.^^
말씀하신 스키튜브는 말그대로 지하철입니다 진다바인 맨 끝부분에서 타고
페르셔나 쓰래드보 까지 가는 지하철입니다. 차편이 없으시다면 이것두 상당히
좋습니다. 혹은 차편을 이용하시면 내셔날 팍 하루 차편 입장료는 $25불 입니다.
대략 말씀하신 페키지를 이용하시면 이 두가지 모두 아마 필요하지 않으실듯 합니다
대부분 숙소에서 리조트까지 버스로 대려다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.
쪽지 확인 부탁드려요
- 만원단위는 생략됫다는 점이 함정...
- 여름 원정갔다오면 힐링은 개뿔.. 겨울이 더 그리워진다는점이 또 함정..